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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기사
인목은 이번 공장증축으로 2000평에 이르는 건평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총 공장 건물면적만 4200평을 보유, 다양한 무늬목 제품 제조에 필요한 충분한 면적을 확보하게 됐다.
유재석 영업이사는 “최근 삼성, 포스코, 현대, LG, 롯데 등 국내 유수의 건설사 및 인테리어사 사이에서 건식무늬목 수요가 고급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”며 “장기간의 경기침체로 기업운영이 난항을 겪고는 있지만, 이 같은 시장변화의 구도에 발맞추기 위해서라도 공장증축과 생산설비 보완은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였다”고 밝혔다.
이어 “늘어난 공장 면적에는 무늬목을 기본 소재로 제작된 전자제품용 부품 등 생활용품시장선점을 위한 신규 아이템용 설비확충도 완료됐거나 추가로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다”며 “이러한 노력으로 머지않아 관련업계서 국내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무늬목 전문가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
(승인 2008.01.23 08:04)
장영남 기자 chang@woodkorea.co.kr
이상욱 sancjs@nate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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